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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강경학,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출장… 2번 유격수

작성일: 2019.06.11 16:3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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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내야수 강경학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강경학이 부상에서 복귀한 뒤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강경학은 11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2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강경학은 지난 3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어깨 통증이 생기면서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어깨 통증에 종아리 통증까지 겹치면서 약 3개월 간 재활했다. 지난 9일 오선진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지자 강경학이 퓨처스 1경기 뛰고 바로 9일 1군으로 콜업됐다.

9일 대전 LG전에서는 7회 대타로 나와 2루수 뜬공을 친 뒤 9회에는 우전 안타를 때려내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강경학은 11일 경기를 앞두고 "팀이 어려울 때 올라왔는데 민폐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화는 이날 정은원(2루수)-강경학(유격수)-제라드 호잉(중견수)-김태균(지명타자)-이성열(우익수)-김회성(1루수)-최재훈(포수)-최진행(좌익수)-노시환(3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은 김범수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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