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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장정석 감독, "타자들이 끈기 있는 플레이"

작성일: 2019.06.14 22:2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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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석 키움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8회 장영석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8-7로 이겼다. 키움은 한화전 4연패를 마감하며 5위 NC와 경기차를 1.5경기로 벌렸다.

키움은 선발 안우진이 6이닝 7피안타(1홈런) 6탈삼진 5볼넷 5실점을 기록했지만 윤영삼이 구원승, 김상수가 홀드, 오주원이 세이브를 기록하며 접전을 지켰다. 타석에서는 장영석이 3안타 1타점, 김규민이 2안타 3득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후 장정석 키움 감독은 "타자들이 승리를 위해 끈기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결승 타점을 만들어준 장영석이 오랜만에 안타 3개를 폭발하며 타격감을 찾았다. 샌즈의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솔로 홈런, 동점을 만들어준 박동원의 3점 홈런이 있었기에 경기 분위기를 팽팽하게 이어갈 수 있었다"고 타자들을 칭찬했다.

장 감독은 이어 "필승조로 나선 김상수와 오주원이 1점차 리드를 잘 지켜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기분 좋게 마칠 수 있었다"고 마운드에도 박수를 보냈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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