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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초고속 부인'…김민석-박유나 "친한 동료 사이" 즉각 해명[종합]

작성일: 2019.06.19 12:26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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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민석(왼쪽), 박유나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즉각적으로 부인했다. 출처ㅣ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박유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대세 배우'로 거듭난 김민석(29)과 박유나(22)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김민석과 박유나 측 모두 즉각적으로 열애설을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19일 오전 한 매체는 박유나와 김민석이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드라마 출연을 통해 인연을 맺고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석이 군에서 휴가를 나올 때마다 주위 시선을 개의치 않고 박유나와 만났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민석 소속사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전 스포티비뉴스에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민석 측은 "드라마를 같이 했던 멤버들이 나이가 비슷한 또래라서 다같이 친해 휴가 나올 때마다 자주 만났던 것이 와전된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박유나 측 관계자 또한 이날 스포티비뉴스에 "박유나 본인에게 확인 결과 김민석과는 작품으로 만난 가까운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김민석과 박유나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닿을 듯 말 듯'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각각 성찬과 영주 역을 맡은 두 사람은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1990년생 김민석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로 얼굴을 알린 이후 2016년 '태양의 후예', '닥터스', '청춘시대2' 등 다양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기대주 배우로서 성장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1997년생인 박유나는 2015년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한 후 올해 초 종영한 JTBC 'SKY캐슬'에서 차세리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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