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포함 3출루' 추신수, 타율 0.285↑…TEX 2연패
작성일: 2019.06.20 12:2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85로 상승했다. 텍사스는 4-10로 졌다.
추신수는 텍사스가 0-5로 뒤진 1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2-2에서 강하게 타구를 잡아 당겼다. 수비 시프트로 외야 쪽에 빠져 있던 2루수는 어렵게 포구 후 1루에 원바운드 송구를 했다. 그러나 1루수가 포구하지 못했다. 판정은 내야안타가 됐다.
텍사스가 1-7로 뒤진 3회말 추신수는 선두 타자로 타석에 다시 들어갔다. 추신수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팀이 3-7로 뒤진 4회말 2사 3루, 타점 기회에 경기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추신수는 유격수 뜬공을 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텍사스가 3-8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풀카운트 대결을 펼친 추신수는 볼넷을 얻어 걸어나가며 '멀티 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9회말 텍사스 패색이 짙은 가운데 추신수는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을 맞이했다. 추신수는 중전 안타를 터뜨려 멀티히트 경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 타자 델리노 드실즈가 2루수 땅볼을 쳤고 추신수는 2루에서 아웃으로 처리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가 1-7로 뒤진 3회말 추신수는 선두 타자로 타석에 다시 들어갔다. 추신수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팀이 3-7로 뒤진 4회말 2사 3루, 타점 기회에 경기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추신수는 유격수 뜬공을 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텍사스가 3-8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풀카운트 대결을 펼친 추신수는 볼넷을 얻어 걸어나가며 '멀티 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9회말 텍사스 패색이 짙은 가운데 추신수는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을 맞이했다. 추신수는 중전 안타를 터뜨려 멀티히트 경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 타자 델리노 드실즈가 2루수 땅볼을 쳤고 추신수는 2루에서 아웃으로 처리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