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김강률 1군 합류 라이브피칭, 22일 2군 첫 등판 예정
작성일: 2019.06.20 15:2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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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률은 20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1군 훈련에 참여했다. 두산 관계자는 "정식 등록은 아니고 몸 상태 확인 차원에서 합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이브피칭은 22구를 던지면서 직구와 커브를 점검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3km가 나왔다.
김강률은 지난해 10월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한국시리즈 대비 실전에 나섰다가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손상돼 수술했다. 수술 이후에는 재활 훈련에만 집중했고, 5월부터 캐치볼을 시작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김강률의 1군 복귀 시점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어깨는 오래 쉬어 괜찮을지 몰라도 부상 부위를 신경 쓰다 보면 다른 부위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2군 경기를 지켜본 뒤 1군에 불러올리겠다고 했는데, 퓨처스리그 경기에는 아직 등판하지 않았다.
김 감독은 "아픈 곳은 없다고 하는데 100%는 아니다. 2군에서 라이브피칭 계획이 잡혀 있다고 해서 경기에 많이 못 나가고 있는 타자들이 공도 볼겸 1군에서 하라고 했다. 2군 경기 일정은 확정하진 않았는데 토요일(22일)에 아마 처음 나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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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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