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함지뢰 상이자 시구…한화 호국보훈의 날 행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화 이글스는 6월 20일(목)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앞서 한화 방산 4개사와 함께‘호국보훈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한화 방산 4개사(㈜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는 이 날 대전지방보훈청에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또 한화이글스와 함께 국군장병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1,000여명을 무료 초청해 스포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화이글스 역시 육군본부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군 복무 중 순직하거나 다친 장병을 지원하는 기금사업인‘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홍보 및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한화이글스 박정규 대표이사와 육군본부 인사사령관 박동철 소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관영 회장이 참석했다.
이어 육군을 모티프로 제작한 밀리터리 유니폼 전달식이 진행됐다.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이 날과 오는 6월 28일(금)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 뒤 육군본부에 기증할 계획이다. 기증된 유니폼은 향후 자선행사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으로 쓰인다.
이 밖에도 목함지뢰 상이자인 김정원 중사와 군 월급을 꾸준히 모아‘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기부한 안정근 상병이 시구와 시타에 나서 호국보훈의 달을 기렸다.
한화이글스는 앞으로도 매년 6월 국군장병과 보훈가족, 호국 영령을 기리는 호국보훈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