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이 답했다 “호날두? 메시가 그냥 최고, 외계인이잖아”
작성일: 2019.06.21 16:3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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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은 경험을 했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첼시에서 뛰었고, 2019년까지 2년 동안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텐진 테다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1월에는 미들즈브러에 입단해 반 시즌 동안 잉글랜드 무대를 누볐다.
미들즈브러와 5개월 단기 계약 후 소속팀이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나이지리아 대표 팀은 이집트에서 열리는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미켈을 차출했다. 21일(한국시간) 나이지리아 매체 ‘레짓’을 통해 “나이지리아 대표 팀에서 미래는 모르겠다. 확신을 할 수 없다. 아마도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지 매체는 미켈에게 메시와 호날두를 물었다. 미켈은 큰 고민 없이 “그냥 메시가 최고다. 다른 행성에서 온 선수다. U-20부터 지난해 월드컵까지 메시를 많이 상대할 수 있어 행복했다. 메시를 상대한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답했다.
메시와 호날두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난제다. 두 선수 모두 세계 최고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미켈에게 최고의 선수는 호날두가 아닌 메시였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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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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