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억에 영입’ 손흥민, 4년 만에 1060억 껑충…케인 1988억
작성일: 2019.06.22 19:2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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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2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선수들의 시장 가치는 얼마일까.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은 7200만 파운드(약 1060억원)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가치 톱 20에 포함됐다. 팬들은 더 많은 가치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이적료 2200만 파운드(약 324억원)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에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믿었고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을 넣으며 토트넘 승리의 파랑새가 됐다.
지난 시즌에는 홀로 케인 공백을 메웠다. 토트넘은 손흥민 맹활약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다. 구단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손흥민이 있었다. 맨체스터 시티와 8강전에서 총 3골을 터트리며 4강 진출에 기여했다.
토트넘에서 활약은 몸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2015년 2200만 파운드였던 손흥민의 몸값은 4년 만에 7200만 파운드로 껑충 뛰었다. 팀 내 시장 가치 순위도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에 이어 4위다.
한편 케인은 시장 가치 1억 3500만 파운드(약 1988억원)로 토트넘 내 독보적인 선두였다. 에릭센은 9000만 파운드(약 1325억원), 알리는 8100만 파운드(약 1193억원)를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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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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