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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의 은퇴 이유, “최고 수준이 아니다”

작성일: 2019.06.23 11:5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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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레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페르난도 토레스가 은퇴 이유를 밝혔다.

토레스는 지난 21(한국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 발표를 예고했다. 토레스는 굉장히 중요한 걸 발표할 것이다. 18년의 흥분된 시간이 흘렀고 나는 축구 커리어를 끝낼 때가 됐다. 다음 일요일 일본 현지시간으로 23일 오전 10시 도쿄에서 자세한 기자회견을 하겠다. 그때 보자고 말했다.

그리고 23일 토레스가 입을 열었다. 먼저 그는 축구 선수로서 은퇴하기로 결심했다. 은퇴 이유는 기량이다. 내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 없다는 의문점이 생겼다. 그리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축구를 해도 최고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지금 수준에서 축구를 마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랜 친구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일본에서 직접 맞대결을 할 수 있어 그날을 은퇴 경기로 결정했다. 또 비셋고베에는 다비드 비야도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다하고 팀을 떠나고 싶다고 했다. 그렇지만 토레스가 바로 팀을 떠나는 건 아니다. 구단에 남아 J리그 발전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토레스는 클럽은 떠나지 않을 것이다. 고문 형태로 팀에 남기로 했다. 일본 축구를 세계에 넓혀가는 것에 공헌하고 싶다. 일본 축구는 정말 흥미롭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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