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화 문동욱, 삼성전 1이닝 7실점(6자책점) 강판

작성일: 2019.06.23 17:4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문동욱 ⓒ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문동욱이 2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문동욱은 2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7피안타 1탈삼진 7실점(6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1회부터 문동욱은 흔들렸다. 선두 타자 김상수에게 3루수 쪽 내야안타를 맞았다. 구자욱에게 우전 안타까지 맞아 무사 1, 3루가 됐다. 문동욱은 김헌곤을 삼진으로 처리했으나 러프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문동욱은 1사 2루에 이원석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학주를 사구로 보낸 뒤 최영진을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다.

팀 타선이 1회말 2점을 뽑아 2-2 동점이 됐다. 그러나 문동욱의 흔들림은 멈추지 않았다. 야수가 돕지 않았다. 강민호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한화 유격수 최윤석이 실책을 저질렀다. 이어 박해민에게 기습번트 내야안타까지 허용했다.

무사 1, 2루에 문동욱은 김상수에게 1타점 우전 안타, 구자욱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맞았다. 무사 1, 2루에 폭투까지 저질러 무사 2, 3루. 앞서 1회 삼진을 잡은 김헌곤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한화 더그아웃은 빠르게 움직여 문동욱을 내리고 김종수를 올렸다.

김종수는 러프를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그러나 이원석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아 문동욱은 7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