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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김태균, KBO 역대 8번째 2100안타 고지 정복

작성일: 2019.06.23 18:2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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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역대 8번째 2100안타를 터뜨렸다.

김태균은 2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전까지 2098안타였던 김태균은 이날 팀이 0-2로 뒤진 1회말 1타점 중전 안타를 쳐 2099안타를 만들었다. 이어 팀이 2-7로 뒤진 3회말 2사 주자 1루에 타석에 나서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뽑아 2100안타를 적시타로 장식했다.

2100안타는 KBO 리그 역대 8번째 기록이다. 이전까지 2100안타 고지를 밟은 타자는 LG 트윈스 박용택(2411안타)을 시작으로 양준혁(2318안타), 박한이(2174안타), 정성훈(2159안타), 이승엽(2156안타), 이진영(2125안타), 장성호(2100안타)가 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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