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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송구 맞았던 샌즈, 두통으로 시즌 첫 선발 제외

작성일: 2019.06.25 19:11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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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외야수 제리 샌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제리 샌즈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샌즈는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벤치에 대기한다. 샌즈는 23일까지 팀의 79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했기에 선발 라인업 제외는 시즌 처음이다. 샌즈는 24일 기준 리그 타점 1위(72타점)에 올라 있다.

키움 관계자는 "샌즈는 21일 사직 롯데전에서 7회 2루로 뛰던 도중 한동희의 송구에 헬멧 뒤쪽을 맞았다. 그 여파로 어지럼증을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취한다"고 밝혔다.

키움은 김규민(좌익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우익수)-박병호(1루수)-장영석(3루수)-박동원(지명타자)-임병욱(중견수)-이지영(포수)-송성문(2루수)이 선발 출장했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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