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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브리검, ST존 판정에 불만… 심판과 마찰

작성일: 2019.06.25 19:44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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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 투수 제이크 브리검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우완 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했다.

브리검은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3-1로 앞선 3회 2사 만루 상황에, 이창진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밀어내기 실점한 뒤 심판에게 다가갔다.

브리검은 이날 주심을 맡은 이영재 심판위원에게 스트라이크존에 대해 항의했고 이 심판도 마운드로 다가가 브리검과 마찰을 빚었다. 포수 이지영과 다른 심판들이 갈등을 말려 퇴장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화를 가라앉힌 브리검은 김주찬을 유격수 땅볼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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