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DFA나 트레이드" 피츠버그 매체 생각 "PS 힘들면 팀 청소"
작성일: 2019.06.27 17: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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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가 27일(한국 시간) 팬 질의응답 코너에서 강정호 이야기를 꺼냈다.
피츠버그의 한 팬은 "만약 트레이드 마감일에 트레이드를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고 왜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 폴 자이스 기자는 가정을 달았다. 그는 "피츠버그 순위에 따라서 선택이 달라질 것이다. 만약 트레이드 마감 시한까지 그들이 승률 5할 이하라면 나는 모든 것을 깨끗하게 청소하라고 말할 것이다"고 밝혔다.
피츠버그는 현재 37승 41패 승률 0.474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시카고 컵스와 5경기 차. 와일드카드 진출 가능 팀인 콜로라도 로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4경기 차다. 아직까지는 역전을 노려볼 수 있는 차이다.
그는 "코리 디커슨, 멜키 카브레라, 프란시스코 서벨리, 크리스 아처, 펠리페 바스케즈, 스탈링 마르테를 트레이드할 것이다. 그들은 모두 어느 정도 수준의 가치는 있을 것이다"며 선수단을 정리해 유망주를 영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정호를 양도지명 처리하거나, 만약 타격이 된다면 트레이드하고 키브라이언 헤이스를 콜업해 남은 시즌 동안 3루수를 시킬 것이다"며 유망주 성장을 위해 강정호를 정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자이스 기자는 "만약 그들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면, 나는 코리 디커슨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마운드에 대한 전망을 뒤집으려고 노력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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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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