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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놓친 8승 요건' 요키시, KIA전 6이닝 1자책점

작성일: 2019.06.27 20:20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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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투수 에릭 요키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좌완 투수 에릭 요키시가 승리 요건을 막판에 놓쳤다.

요키시는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3피안타 3탈삼진 1볼넷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요키시는 시즌 8승에 실패했다.

1회 선두타자 김주찬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다. 요키시는 박찬호를 3루수 땅볼 처리했으나 프레스턴 터커에게 좌중간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2-1로 역전한 2회에는 1사 후 한승택에게 중전안타를 내줬으나 홍재호를 2루수 앞 병살타 처리했다. 요키시는 3회부터 5회까지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호투했다.

2-1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6회 몸에 맞는 볼이 발단이 됐다. 요키시는 6회 2사 후 터커에게 슬라이더를 던져 헬멧을 맞히며 출루를 허용했다. 폭투로 2사 2루가 된 뒤 최형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2-2가 됐다.

요키시는 2-2로 맞선 7회 승패 없이 한현희로 교체됐다. 투구수는 96개(스트라이크 59개+볼 37개)였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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