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게임노트] 두산, 롯데전 '9연승'…유희관 4승+정수빈 호수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김건일 기자] 전준우에게 정수빈은 '악마'와 같았다. 1회와 5회 전준우의 안타성 타구를 모두 몸을 날려 낚아챘다.
두산은 롯데에 매우 강하다. 올 시즌 5번 만나 모두 이겼다. 지난 시즌 성적을 더하면 8연승 중이다.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두산은 3-2 승리로 올 시즌 6전 전승, 상대 전적 9연승을 이어 갔다.
두산은 2연승으로 SK에 이어 리그 두 번째로 50승(31패)에 도달했다. 잠실 홈 경기에선 지난 16일 LG전을 시작으로 5연승이다.
선발 유희관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유희관은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고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 9일 잠실 키움전 이후 3연패를 끊고 올 시즌 4번째 승리(7패)를 손에 넣었다.
유희관에 이어 두 번째 투수 김승회가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챙겼고 이형범이 1이닝 1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시즌 8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타석에선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박건우가 4타수 2안타 2득점, 9번 타자 3루수로 나선 허경민이 3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두산과 롯데는 경기 초반 1점씩 주고받았다. 롯데가 2회 강로한의 1타점 3루타로 먼저 점수를 냈다. 두산은 3회 강로한의 땅볼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두산은 동점을 만들자마자 앞서갔다. 4회 박건우와 최주환의 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든 뒤 김재호의 희생플라이로 2-1을 만들었다.
6회 박건우와 김재환의 연속 안타에 이어 최주환의 희생플라이로 간단하게 추가점을 올렸다.
롯데 선발 브록 다익손은 6이닝 7피안타 3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올 시즌 3승 3패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건일 기자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