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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삼성 헤일리-SK 김광현, 30일 선발 맞대결

작성일: 2019.06.29 15:3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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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헤일리(왼쪽)-김광현 ⓒ 삼성 라이온즈-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헤일리 vs 김광현."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두 팀 모두 30일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삼성은 29일 등판을 예고했던 저스틴 헤일리를 30일에 내세운다. 헤일리는 올 시즌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5.01로 부진하다. SK와 상대 전적은 2경기 선발 등판 승패 없이 7⅓이닝을 던지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헤일리가 오른팔 근육통으로 조기 강판된 경기가 SK전이다.

SK는 29일 선발투수 박종훈 대신 왼손 투수 김광현을 선발로 예고했다. 김광현은 원래 로테이션에 등판하게 되는 셈이고, 박종훈은 하루 쉬게 된다.

김광현은 올 시즌 17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는 1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승리 없이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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