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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싹쓸이+5연승’ 이강철 감독, “선수단-팬들이 혼연일체”

작성일: 2019.06.30 21:1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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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한 이강철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태우 기자] 싹쓸이 신바람으로 5연승을 내달린 kt의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kt는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1회 터진 황재균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으로 이겼다. kt는 5연승을 기록하며 6위 자리를 지켰고, 5위 NC와의 경기차도 3경기를 유지했다.

황재균이 홈런포 포함 4안타로 대활약했고 8회 마운드에 오른 주권, 그리고 연장 10회 등판한 이대은도 2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4번 유한준도 멀티히트로 최근의 좋은 타격감을 이어 갔다.

이강철 kt 감독은 “선발 김민수부터 마무리 이대은까지 투수들이 자기 역할을 해줬고, 경기 중반 추격을 허용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것이 승인이다”면서 “황재균이 황재균답게 시원한 끝내기 홈런을 쳤고 선수단과 관중석의 팬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승리를 이끌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최근 들어 수석코치를 비롯한 코치진과 전력분석과 데이터분석 등 프런트가 호흡을 잘 맞추고 선수들도 잘 호응하고 있다”고 고마워한 뒤 “다음 주에도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kt는 7월 2일부터 수원에서 삼성과 3연전을 갖는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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