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 '창단 첫 6연승' 이강철 감독 "팬들 간절한 응원 덕분"
작성일: 2019.07.02 22:1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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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5-3으로 이긴 뒤 소감을 남겼다. 6위 kt는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인 6연승을 달렸다. 7위 삼성은 2연패에 빠졌다. 두 팀 경기 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이날 선발투수 김민이 6이닝 3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유한준이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이 감독은 "선발 김민이 경기 초반 상대 타선을 봉쇄해서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6회초 3실점 했지만, 이닝을 마무리해 승리 투수 기회를 잡도록 교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6회말 바로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해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유한준 로하스 해결 능력과 심우준 이대형 등 묵묵한 제 몫이 빛났다"며 타선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 감독은 "창단 최다인 6연승을 기록한 선수들과 코치진, 구단에 고맙다. 팬들이 간절하게 응원해주신 덕분이다"며 kt 구성원에게 공을 돌렸다.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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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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