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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박치국, 캐치볼 될 때까지 휴식"

작성일: 2019.07.04 18:0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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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구에 맞은 두산 베어스 박치국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사이드암 박치국(21)이 타구에 맞은 여파로 휴식을 취한다. 

박치국은 지난 2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구원 등판했다가 이정후의 타구에 왼쪽 발등을 맞았다. 고대구로병원에서 X-레이와 CT 촬영을 마친 결과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충분히 휴식을 줄 생각이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오늘(4일)까지는 던지기 힘들 것 같다. 캐치볼을 해보고 괜찮으면 내보낼 것이다. 특정 날짜를 확정하긴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유격수 김재호는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 감독은 "(김)재호는 허리와 손목이 100%가 아니라서 한 번씩 쉬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재호의 자리에는 류지혁이 들어간다. 

박건우(우익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최주환(2루수)-김재환(좌익수)-오재일(1루수)-허경민(3루수)-박세혁(포수)-류지혁(유격수)-정수빈(중견수)이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유희관이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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