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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이원석 부상 교체, 박해민 1루 삼성 수비 대이동

작성일: 2019.07.04 18:5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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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원석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원석은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원석은 0-0 동점인 2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첫 타석에 나섰다. 파울 타구에 두 번이나 맞은 이원석은 다음 스윙을 하는 도중 오른 다리 통증을 호소했다. 이원석은 잠시 타석에서 벗어나 주저 앉았다. 코치진이 이원석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운동장으로 나왔다.

이원석은 다시 타석에 나서서 교체 없이 뛰었다. 결과는 삼진. 이후 불편한 걸음으로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삼성은 이닝 교체 후 수비 때 이원석을 뺐다. 중견수였던 박해민이 1루수로 들어갔고, 좌익수 김헌곤이 중견수로 이동했다. 김동엽이 이원석과 교체 출전해 좌익수로 나섰다. 3루에는 1루수로 출전했던 최영진이 나섰다.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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