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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채은성, 주루 중 발목 염좌로 대주자 교체

작성일: 2019.07.04 19:56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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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외야수 채은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외야수 채은성이 베이스를 잘못 밟아 교체됐다.

채은성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0-3으로 뒤진 4회 1사 후 투수 실책을 틈타 출루했다.

그러나 1루를 밟는 과정에서 발목 통증을 느꼈고 대주자 전민수로 교체됐다. LG 관계자는 "채은성은 베이스를 밟을 때 왼 발목에 염좌가 생겨 아이싱 치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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