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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3위 점프' 류중일, "중간투수들 완벽하게 막아줬다"

작성일: 2019.07.04 21:42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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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3위에 복귀했다.

LG는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6회 타선 집중력을 살려 4-3으로 이겼다. LG는 3연승을 질주하면서 이날 패한 키움을 제치고 3위를 탈환했다.

5회까지 무안타 무득점으로 묶여 있던 LG는 0-3으로 뒤진 6회 신민재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1사 1루에서 김현수, 전민수, 유강남, 오지환, 김용의가 5연속 안타를 치면서 3-3 동점을 만들었다. 1사 만루에서 구본혁의 1타점 땅볼로 경기를 뒤집었다.

LG 선발 이우찬은 데뷔 후 최다 이닝인 6⅔이닝을 던지며 3피안타(1홈런) 5탈삼진 3볼넷 3실점으로 시즌 5승을 거뒀다. 마무리 고우석은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5세이브를 달성했다.

경기 후 류중일 LG 감독은 "선발 이우찬이 홈런 1개를 맞았지만 잘 던졌고 뒤에 나온 중간투수들이 완벽하게 막아줬다. 타자들은 6회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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