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폴 조지 품은 LAC…"우승 가능성 가장 높다"
작성일: 2019.07.07 11:4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A 클리퍼스는 6일(이하 한국 시간)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를 데려왔다. 레너드는 토론토 랩터스와 재계약, LA 레이커스와 클리퍼스 FA 계약을 두고 저울질하다가 4년 1억 4079만 달러에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조지는 트레이드로 합류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다닐로 갈리날리, 샤이 길져스-알렉산더, 7개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얻고 조지를 떠나보냈다.
레너드는 파이널 MVP에 선정된 플레이오프 최고의 선수였다. 조지는 올해의 수비수와 MVP 후보에 올랐다. 리그를 대표하는 두 선수가 클리퍼스에 합류하면서 클리퍼스 우승 확률이 높아진 건 당연하다.
베팅업체 '시저스'는 7일 2019-20시즌 우승 배당률을 공개했다. 클리퍼스가 여기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우승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클리퍼스는 지난 시즌 나름의 성과를 얻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 보반 마르야노비치 등을 떠나보내고 랜드리 샤밋, 자마이칼 그린, 이비차 주바츠 등을 데려오며 전력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2019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상대로 끈질기게 붙기도 했다.
핵심 자원은 남아있다. 레너드와 조지를 포함해 패트릭 베벌리, 루 윌리엄스, 몬트레즐 해럴, 샤밋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트레이드로 합류한 모리스 하클리스도 있다. 아직 빅맨진이 약하다는 문제가 있지만 FA 시장에서 채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팅업체는 클리퍼스에 이어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을 밀워키 벅스로 뽑았다. 밀워키는 지난 2019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했다. 이어 LA 레이커스, 필라델피아 76er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휴스턴 로케츠가 뽑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