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승 요건' 윌슨, 삼성전 7이닝 2실점(1자책점)
작성일: 2019.07.13 20:44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윌슨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하고 팀이 5-2로 앞선 8회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LG 리드가 유지되면 윌슨은 시즌 9승을 챙긴다.
윌슨은 1회초부터 자신의 실책으로 실점 위기를 자초했다. 선두 타자 김상수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박해민 희생번트 타구를 잡은 윌슨이 1루 송구 실책을 저질렀고 2루 주자 김상수가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박해민은 2루까지 갔다. 윌슨은 이원석을 상대로 유격수 쪽 타구를 끌어냈다. 오지환 정면이었으나, 타구가 튀어 오지환을 넘어갔고 무사 1, 3루로 상황이 바뀌었다.
윌슨은 러프에게 좌익수 뜬공을 끌어내 3루 주자 박해민 득점을 지켜봤다. 0-2로 뒤진 1회초 1사 1루. 이학주를 상대로 1루수 땅볼을 끌어내 선행 주자를 2루에서 잡았고 2사 1루에 김동엽에게 우익 선상 쪽 날카로운 타구를 내줬으나 1루수 김용의 호수비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3회초 윌슨은 이원석 러프를 범타로 막았다. 이학주에게 우전 안타와 2루 도루를 허용했으나 김동엽을 삼진으로 봉쇄했다. 팀 타선이 3회말 2점을 뽑아 2-2 동점이 됐다.
윌슨은 4회초도 쉽게 넘기지 못했다. 강민호에게 볼넷을 줬다. 송준석 3루수 땅볼로 1사 1루가 됐다. 박찬도가 1루수를 지나치는 2루수 앞 내야안타를 쳤다. 1사 1, 2루. 김상수 2루수 땅볼로 2사 1, 3루로 실점 위기가 됐다. 윌슨은 박해민을 만나 1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윌슨은 5회초 이원석 러프 이학주를 상대로 삼자범퇴 이닝을 끌어냈다.
LG 타선이 5회말 1점을 뽑았다. 윌슨은 6회초 강민호에게 사구를 줬으나 김동엽 송준석 박찬도를 범타로 돌려세워 5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어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윌슨은 김상수 박해민 이원석으로 삼자범퇴를 이끌었다. 팀 타선이 7회말 2점을 더 뽑아 윌슨은 8회초 3점 차 앞선 상황에서 교체됐다.
3회초 윌슨은 이원석 러프를 범타로 막았다. 이학주에게 우전 안타와 2루 도루를 허용했으나 김동엽을 삼진으로 봉쇄했다. 팀 타선이 3회말 2점을 뽑아 2-2 동점이 됐다.
윌슨은 4회초도 쉽게 넘기지 못했다. 강민호에게 볼넷을 줬다. 송준석 3루수 땅볼로 1사 1루가 됐다. 박찬도가 1루수를 지나치는 2루수 앞 내야안타를 쳤다. 1사 1, 2루. 김상수 2루수 땅볼로 2사 1, 3루로 실점 위기가 됐다. 윌슨은 박해민을 만나 1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윌슨은 5회초 이원석 러프 이학주를 상대로 삼자범퇴 이닝을 끌어냈다.
LG 타선이 5회말 1점을 뽑았다. 윌슨은 6회초 강민호에게 사구를 줬으나 김동엽 송준석 박찬도를 범타로 돌려세워 5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어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윌슨은 김상수 박해민 이원석으로 삼자범퇴를 이끌었다. 팀 타선이 7회말 2점을 더 뽑아 윌슨은 8회초 3점 차 앞선 상황에서 교체됐다.
스포티비뉴스 잠실,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