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존 디어 클래식 3R 공동 14위…최종 라운드에서 '톱10'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슈퍼 루키' 임성재(21, CJ대한통운)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14위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PTC 디어런(파71·725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한 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적어 낸 임성재는 2라운드 공동 25위에서 순위를 11계단 끌어 올렸다.
올 시즌 본격적으로 PGA 투어에 도전한 임성재는 6번 '톱10'에 진입했다. 3라운드에서 선전한 임성재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즌 7번째 10위권 진입을 노린다.
임성재는 1번 홀(파4)과 2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후반 11번 홀(파4)에서는 7.7m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한 그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아쉬운 보기가 나왔다.
앤드류 랜드리와 캐머런 트링글리(이상 미국)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다.
배상문(33)은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33위에 올랐다. 지난주 3M오픈에서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한 매튜 울프(미국)도 공동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휘(27, CJ대한통운)는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56위에 자리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