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왼손투수 상대 고전' 추신수, 무안타 1볼넷 1견제사
작성일: 2019.07.17 12:3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1에서 0.289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2-9로 졌다.
추신수는 애리조나 왼손 선발투수 알렉스 영에게 봉쇄당했다. 영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경기 등판(2경기 선발)해 2승 평균자책점 0.68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인이다.
텍사스가 0-1로 뒤진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영을 상대로 5구 대결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0-1이 유지되는 3회말에는 무사 1루 기회를 맞았다. 추신수는 2루수 땅볼을 굴렸고 1루 주자 제프 매티스가 2루에서 아웃됐다. 추신수는 2루수 땅볼로 1루를 밟았다. 엘비스 앤드루스 좌익수 뜬공으로 2사 1루. 헌터 펜스 타석 때 추신수는 2루를 노렸다. 그러나 영의 투구 동작과 견제 동작을 구별하지 못했고, 주춤하며 역동작에 걸린 추신수는 1루에서 견제사를 당했다.
텍사스가 1-5로 뒤진 6회말 추신수는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섰다. 유격수 땅볼을 때려 아웃됐다. 추신수를 세 타석 내내 막은 영은 6회말 추신수를 상대한 이후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추신수는 1-5가 유지되는 8회말 무사 1, 2루에 타점 기회를 맞이했다. 추신수는 애리조나 구원투수 히라노 요시히사를 상대했다. 추신수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해 팀에 만루 기회를 제공했다.
텍사스는 엘비스 앤드루스 희생플라이로 추격하는 점수를 뽑았다. 1사 2, 3루에 텍사스 헌터 펜스가 1루수 쪽으로 강한 타구를 날렸다. 그러나 1루수 직선타가 됐고, 추신수는 귀루하지 못하고 아웃됐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텍사스는 엘비스 앤드루스 희생플라이로 추격하는 점수를 뽑았다. 1사 2, 3루에 텍사스 헌터 펜스가 1루수 쪽으로 강한 타구를 날렸다. 그러나 1루수 직선타가 됐고, 추신수는 귀루하지 못하고 아웃됐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