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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77' 강정호, NYM전 2K 1볼넷… 팀 6연패

작성일: 2019.07.27 10:34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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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가 침묵했다.

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무안타 2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80에서 0.177로 소폭 하락했다. 팀은 3-6 패배로 장장 6연패에 빠지면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강정호는 팀이 1-0으로 앞선 2회 1사 1,2루에서 잭 휠러를 상대로 3구 만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은 3회 3실점해 1-3으로 역전당했다. 강정호는 5회 선두타자로 나서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3-6으로 뒤진 7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한 강정호는 다음 타자 엘리아스 디아스의 병살타로 누상에서 사라졌다. 9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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