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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Jr. AL 3번째 최연소 1경기 10루타 이상 '진기록'

작성일: 2019.08.02 12:0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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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가 진기록을 세웠다.

게레로 주니어는 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2홈런) 4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 11-2 승리를 이끌었다.

게레로 주니어는 0-0으로 맞선 3회 2사 1루에서 중월 선제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어 7-1로 달아난 6회 1사 1루에서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그는 8회에도 9-1로 점수차를 벌리는 좌월 솔로포를 추가했다. 시즌 12호포와 13호포가 한 경기에 나왔다.

이날 게레로 주니어는 총 10루타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기록을 다루는 'MLB stats'에 따르면 게레로 주니어는 역대 아메리칸리그 타자 중 버디 루이스(1936년), 알 칼라인(1955년)에 이어 3번째로 어린 나이에 한 경기에서 10루타 이상을 기록한 선수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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