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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비수 이적료 경신 매과이어, 주급은 2억 예상

작성일: 2019.08.03 17:21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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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매과이어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앞둔 해리 매과이어(레스터)의 주급은 2억 원 수준이다.

영국 'BBC', '스카이스포츠' 등은 2일(한국 시간) "맨유가 레스터와 매과이어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163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곧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신력 높은 매체의 보도가 나오면서 이적 완료는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8000만 파운드 역대 수비수 이적료 중 최고액이다. 페어질 판 데이크가 사우스햄튼에서 리버풀로 이적할 때 기록한 7500만 파운드를 깬 기록이다.

주급은 2억 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영국 '미러'는 "매과이어의 주급은 15만 파운드(약 2억 1800만 원)다"고 보도했다. 종전 최고 이적료 주인공인 판 데이크는 18만 파운드(약 2억 8000만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매과이어는 주말에 메디컬 테스를 받을 예정이며 이르면 월요일부터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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