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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이적설' 자네 리버풀전 선발 투입

작성일: 2019.08.04 22:15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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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로이 자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한 독일 대표 윙어 리로이 자네가 2019 FA 커뮤니티실드에 선발 출전한다.

맨체스터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4일 밤 11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리버풀과 2019 FA 커뮤니티실드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네와 베르나르두 실바, 라힘 스털링을 세 명의 공격수로 전방에 두고 케빈 더브라위너, 로드리, 다비드 실바를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포백은 진첸코, 오타멘디, 스톤수, 워커가 이루고, 브라보가 골문을 지킨다.

리버풀은 오리기와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공격 삼인조로 나선다. 바이나룸, 헨더슨, 파비뉴가 중원을 구성하고 로버트슨, 판데리크, 고메즈, 알렉산더아놀드가 포백으로 자리한다. 알리송이 골문을 지킨다. 

자네는 올 여름 이적 시장 기간 내내 바이에른 뮌헨과 강하게 연결됐다.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은 그와 관계 없이 프리 시즌 기간 자네를 중용했고, 리버풀전에도 선발 출전시켰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가브리엘 제주스 등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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