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톡] 류중일 감독 "차우찬 100승 축하, 타자들 집중력 있는 타격"

작성일: 2019.08.06 22:0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류중일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17-4로 크게 이겼다. 

후반기에만 4번째 두 자릿수 득점이다. LG는 1회 이천웅과 오지환의 연속 출루에 이어 김현수의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2-1로 쫓긴 2회에는 김현수가 밀어내기 볼넷을, 카를로스 페게로가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해 3점을 더 달아났다. 

5-2에서 시작한 3회는 타자일순으로 KIA의 기를 꺾었다. 이형종과 김민성의 연속 안타에 유강남과 정주현의 연속 볼넷까지 나왔다. 밀어내기 득점과 동시에 대량 득점의 기회까지 만든 LG는 이천웅과 김현수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3회에만 6점을 뽑았다. 

5회에는 채은성의 3점 홈런이 터지면서 14-2로 달아나 올 시즌 1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4월 5일 kt전과 8월 3일 키움전 13득점이다. 

선발 차우찬은 1회와 2회 실점했으나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3회부터는 안정감을 보였다. 5이닝 9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8승(7패), 통산 100승(72패) 째를 거뒀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우선 차우찬의 100승을 축하한다. 초반부터 김현수의 결승타를 비롯한 타자들의 집중력 있는 타격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