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겨냥' 임성재 강성훈…PO 1차전 공동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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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내셔널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임성재는 이글 2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쳤다. 강성훈은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나란히 4언더파 67타를 거둔 둘은 10명이 넘는 선수와 함께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던 트러스트는 올 시즌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이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에게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대회를 마친 뒤 상위 70인이 다음 주 열리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 나선다. 이어 상위 30인이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치른다.
임성재와 강성훈 모두 최종전을 목표한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은 임성재가 23위, 강성훈이 29위다.
지금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무난하게 투어 챔피언십 명부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김시우(24)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65위에 자리했다. 이경훈(28)과 안병훈(28, 이상 CJ대한통운)은 2오버파 73타를 챙겨 공동 100위에 그쳤다.
김시우의 페덱스컵 랭킹은 45위, 안병훈과 이경훈은 각각 57위, 104위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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