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REVIEW] '제리치 멀티골+손정현 선방쇼' 경남, 수원에 2-0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경남은 2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수원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잔류 싸움을 이어 가고 있는 경남은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경남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제리치를 두고 공격 2선은 김승준, 룩, 미드필드는 오스만, 김준범, 하성민, 이광진, 수비는 김종필, 이광선, 우주성이 출전했다. 골문은 손정현이 지켰다.
수원도 4-3-3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타가트, 2선에 한의권, 유주안, 미드필드는 홍철, 최성근, 김종우, 구대영, 수비는 조성진, 민상기, 구자룡이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김다솔이 꼈다.
선제골은 경남이 넣었다. 전반 28분 제리치가 페널티박스 앞에서 수비수 2명을 두고 왼발로 감아찬 슈팅으로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 장면 직전 구대영의 슈팅이 오스만의 팔에 맞았으나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보고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수원은 전반 34분 타가트의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무위에 그쳤고 전반 45분 추가골을 허용했다. 얼리크로스를 제리치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경남은 후반 4분 교체 투입된 쿠니모토가 화려한 돌파로 슈팅을 했지만 김다솔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흐름은 수원이 주도했으나 골키퍼 손정현의 선방에 울었다. 후반 7분 전세진의 슈팅을 손정현의 선방에 막혔고, 후반 12분 민상기의 슈팅, 후반 13분 골대 바로 앞에서 때린 전세진의 슈팅, 후반 22분 타가트의 슈팅 모두 손정현의 손에 걸렸다. 후반 25분 타가트는 재차 슈팅했지만 역시나 손정현의 선방에 막혔다.
경남은 수원의 공격을 막으면서 경기 막판까지 역습 기회가 나면 빠르게 공격하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