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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바르사에 영입 압박…‘네이마르↔뎀벨레+세메두+1350억’

작성일: 2019.08.27 08:1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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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는 2019-20시즌 어떤 유니폼을 입을까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바르셀로나를 압박했다. 네이마르 협상에 우스망 뎀벨레와 넬송 세메두에 현금을 요구했다.

유럽 여름 이적 시장이 끝을 향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끝났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 등이 한참 막바지 협상을 하고 있다. 9월 2일 여름 이적 시장이 닫히면 내년 1월과 여름에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대부분 협상이 끝나고 있지만, 가장 큰 이적 협상이 남아있다.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에 이적을 요청했고 바르셀로나 복귀를 꿈꾸고 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이적료 3억 유로(약 4051억 원)를 책정하면서 이적이 쉽지 않다.

스페인 ‘RAC1’ 등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협상단이 파리 생제르맹과 2번째 만남을 가진다. 필리페 쿠치뉴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되면서 선수를 얹힌 협상이 꽤 어려워져서다. 파리 생제르맹은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 가레스 베일에 현금 제안도 거절했다.

파리 생제르맹이 원하는 선수라면 달라진다. 27일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높은 이적료에 난색을 표하자, 뎀벨레와 세메두에 현금 1억 유로(약 1350억 원)에 합의할 의사를 밝혔다. 

'아스'는 "파리 생제르맹이 바르셀로나에 네이마르 영입을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뎀벨레를 영입한다면 킬리앙 음바페와 프랑스 유망주 커넥션을 만들수 있고, 세메두는 파리 생제르맹이 원하는 선수다.

관건은 바르셀로나다. 뎀벨레는 그렇다고 해도, 세메두를 파리 생제르맹에 넘길지 의문이다. 세메두는 바르셀로나에 필요한 풀백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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