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자신 있는 즐라탄 "맨유가 원한다면 나를 데려가라"

작성일: 2019.08.28 18: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LA 갤럭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8일(한국 시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쉽게 뛸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한다면 내가 여기 있다. 그러나 갤럭시가 나를 보유하고 있으니 내가 미안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유럽에서 내 일을 했다. 즐겼다. 33개의 트로피를 따냈고, 여기서도 뭔가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그 모험이 어떻게 끝날지 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공격진의 날카로운 움직임이 부족했다. 

그는 "지난 맨유 경기를 봤는데 운이 없었던 것 같다. 페널티킥을 넣었으면 달라졌겠지만 잉글랜드에서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경기는 없다"라며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특히 마지막에 모든 것은 순식간에 일어난다"라고 강조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016-17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맨유에서 뛴 뒤 2018년 미국 MLS의 LA 갤럭시로 이적했다. 이적 첫해 22골 7도움을 기록한 그는 올 시즌 22경기서 2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