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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구단 최다승’ 이강철 감독, “베테랑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작성일: 2019.08.28 21: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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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구단 최다승을 이끈 이강철 kt 감독 ⓒkt위즈
[스포티비뉴스=창원, 김태우 기자] kt가 창원 2연전에서 1승1패를 기록하며 5위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kt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8-2로 이겼다. 5위 NC와 창원 2연전에서 1승1패를 기록한 kt(60승61패2무)는 경기차를 1경기로 유지했다. 한편으로는 지난해(59승)를 넘는 창단 후 최다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가 6이닝 2실점으로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켰고, 타선에서는 유한준 박경수 로하스가 홈런포를 터뜨리며 득점을 주도했다. 주권 김재윤 손동현으로 이어진 불펜도 무실점으로 NC를 막았다.

경기 후 이강철 kt 감독은 “창단 최다승을 하게 돼 기쁘다. 쿠에바스가 팀 에이스답게 잘했다. 위기관리도 에이스다웠다. 베테랑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경기였고 불펜도 잘 마무리해줘 고맙다. 어제 오늘, 궂은 날씨에도 멀리까지 와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kt는 29일 수원 두산전에 김민수가 선발로 나간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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