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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류중일 감독, "최재원 허리 안 좋아, 시간 걸린다"

작성일: 2019.08.29 16:43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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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9월 확대 엔트리 계획을 밝혔다.

류 감독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확대 엔트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류 감독은 "투수 2명, 포수 1명, 야수 2명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투수는 여건욱, 이우찬이 올라올 거고 야수는 홍창기, 양종민을 올릴 계획이다. 포수는 김재성, 박재욱, 전준호 중에 1명을 콜업할 것"이라고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달 12일 경찰청에서 전역한 내야수 최재원은 콜업이 미뤄졌다. 류 감독은 최재원은 좀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허리 쪽이 좀 안 좋다고 하더라. 원래 콜업 1번이었는데…. 내야, 외야, 주루, 대타가 모든 가능한 선수"라며 아쉬워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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