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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잠실 한화-LG전, 폭우로 노게임… 9월 23일 편성

작성일: 2019.08.29 19:36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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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한화-LG 시즌 13차전이 노게임 선언된 잠실야구장. ⓒ잠실, 고유라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13차전이 거센 비로 노게임 선언됐다.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LG전은 0-0으로 맞선 3회말 선두타자 유강남 타석에서 우천 중단됐다. 오후 7시 3분 우천 중단된 경기는 빗줄기가 오히려 강해지면서 결국 7시 37분 노게임 선언됐다.

이날 경기 전 발표된 KBO리그 잔여 경기 편성 일정에 따라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예비일인 다음달 23일 열린다. 올 시즌 처음으로 월요일 경기가 결정됐다.

두 팀은 30일 선발로 채드 벨(한화), 차우찬(LG)을 각각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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