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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PSG, 네이마르 이적 마무리 단계…남은 건 뎀벨레 승인

작성일: 2019.08.30 08:5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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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사 잔류를 바라는 뎀벨레, 그가 네이마르 복귀의 핵심이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제 우스망 뎀벨레(바르셀로나)의 선수 본인만 임대 승인하면 된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기자 '디 마르지오'는 30일(한국 시간) "바르사와 PSG가 네이마르 딜에 마무리 단계다. 뎀벨레의 승인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바르사와 PSG가 2019-20시즌 여름 이적시장 막판이 돼 드디어 갈피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바르사가 뎀벨레를 내주고 이적료를 얹으면서 PSG의 마음을 흔들었다. 바르사 복귀를 그토록 바라는 네이마르의 희망이 이루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문제는 뎀벨레의 단호한 마음이다. 뎀벨레는 어떤 이유인지 알 수 없으나 스페인 잔류를 고집하고 있다고. 2018년 여름 바르사로 이적한 이후 뎀벨레는 줄곧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2019-20시즌에도 리그 2라운드 경기 이후 햄스트링을 다쳐 전열에 이탈한 상황이다.

뎀벨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사 감독, 에릭 아비달 바르사 디렉터, 토마스 투헬 PSG 감독도 나섰지만, 아직까지는 소득이 없다는 게 스페인 언론들의 보도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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