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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산체스 왔으니, 이카르디 넌 가라'…ATM은 '영입 관심'

작성일: 2019.08.30 10:2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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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르디(왼쪽)의 아내이자 에이전트 완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수많은 공격수를 양성해 '공격수 사관학교'로 불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팀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마우로 이카르디(인터 밀란) 영입을 추진한다.

스페인 매채 '코페' 30일(이하 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알렉시스 산체스를 임대로 영입한 인터 밀란이 이카르디 처분을 원한다. 9월 2일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그의 거취를 결정할 것이다"고 했다.

이카르디는 인터 밀란의 주장까지 했지만, 부인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가 구단과 선수와 관계 선수 사이에서 관계를 돌이킬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최근 인터 밀란 선수단이 이적생 산체스, 로멜루 쿠카쿠를 포함해 식사 자리를 가졌지만, 이카르디는 이곳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코페는 "아틀레티코가 호드리구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가 앙헬 코레아를 보내지 않았고, 호드리구 영입도 없던 일이 됐다. 아틀레티코는 호드리구를 대신해서 이카르디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카르디의 임대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봤고,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이적 가능성이 꽤 놓다고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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