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승장' 한용덕 감독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 칭찬하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화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채드벨-이태양-정우람으로 이어지는 만점 계투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LG전 5연패 탈출.
한화 투수들이 이끈 경기였다.
한화 선발 채드벨은 6.1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2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허리 부상에서 복귀한 경기에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했다. 최고 시속 150㎞의 패스트볼과 커브를 적절하게 섞으며 LG 타자들을 무력화시켰다.
계투 작전도 잘 들어맞았다.
7회말 1사 1, 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이태양은 김민성과 유강남을 잇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태양이 8회말 2사 1, 3루 위기를 맞자 마무리 정우람이 등판해 김현수를 1루 땅볼로 솎아 내며 이닝을 끝냈다.
정우람은 9회도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경기 후 한용덕 한화 감독은 "부상에서 돌아온 선발 채드벨이 완벽한 피칭을 보여 줬다. 불펜들도 잘 막아 주며 오늘 경기 1점 차 승리를 만들었다.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플레이를 해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