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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김태형 감독 "이영하 훌륭했고, 백업들 잘해줬다"

작성일: 2019.08.30 22:2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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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kt 위즈와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두산은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와 시즌 16차전에서 3-1로 이겼다. kt와 시즌 전적은 7승9패로 마무리했다.

2위 두산은 75승48패를 기록했고, 6위 kt는 61승62패2무를 기록해 5할 승률이 하루 만에 깨졌다. 

선발투수 이영하는 지난 6월 1일 4이닝 13실점 악몽 이후 약 3개월 만에 수원을 찾아 설욕투를 펼쳤다. 7이닝 동안 108구를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3승(4패)째를 챙겼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최근 몇 경기 중에 (이)영하가 가장 좋은 피칭을 했다. 중요한 경기인데 훌륭한 투구를 했다. 수비가 중요한 경기였는데, 야수들이 집중해서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백업 선수들이 공백을 잘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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