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페이스 저하" 정은원, 선발 제외… 강경학 2루수

작성일: 2019.09.01 12:34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화 이글스 내야수 정은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정은원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전을 앞두고 "정은원은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아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고 밝혔다.

정은원은 올 시즌 팀의 123경기에 모두 출장해 6홈런 73득점 53타점 13도루 타율 0.267을 기록 중이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것은 지난 6월 18일 롯데전, 8월 16일 롯데전 이후 3번째다. 당시에는 좌완 브룩스 레일리를 상대로 빠졌다.

정은원은 전반기 타율(.279)에 비해 후반기(.228)에 타격 침체를 겪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179를 기록했다. 한 감독은 "최근 강경학이 2군에서 타격감이 좋다고 해 2루수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화 확대엔트리에는 투수 문동욱, 박윤철, 내야수 강경학, 김회성, 외야수 양성우가 등록됐다. 장진혁(중견수)-강경학(2루수)-정근우(1루수)-제라드 호잉(우익수)-이성열(지명타자)-백창수(좌익수)-최재훈(포수)-김회성(3루수)-오선진(유격수)이 나선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