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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kt, "확대 엔트리 4명 등록… 한 자리는 강민국"

작성일: 2019.09.01 13:30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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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위즈 내야수 강민국 ⓒkt 위즈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t 위즈가 1일 확대 엔트리를 맞아 4명을 등록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하준호, 이준수, 박민석, 이선우를 올렸다"고 밝혔다.

하준호는 외야수에서 투수로 전업했다. 이 감독은 "여유있을 때 한 번 보겠다"고 말했다. 이준수는 2008년 KIA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중견 포수지만 투수 이선우, 내야수 박민석은 올 시즌 입단한 신인들이다.

확대 엔트리는 5명까지 가능하지만 kt는 한 자리를 비워뒀다. 이 감독은 "강민국을 콜업할 예정이라 비웠다"고 설명했다. 강민국은 지난달 25일 말소돼 이달 4일 등록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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