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파이터' 서두원,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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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원은 다음달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21:챔피언스데이'에서 이 체급 챔피언 최무겸(26)을 상대로 타이틀 도전에 나선다. '수퍼액션'과 모바일 'VINGO 플레이어' 저녁 8시 동시 생중계.
서두원(총 전적 10승 7패)은 KBS '남자의 자격' XTM '주먹이 운다' 등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선수다. 판정까지 가는 경기가 거의 없는 화끈한 경기 스타일로 ROAD FC 간판 스타 파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ROAD FC 015'에서는 자신의 우상인 요아킴 한센(노르웨이)을 1라운드 15초 만에 펀치 KO승을 거두며 ROAD FC 사상 최단시간 KO승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두원이 페더급 챔피언으로 등극할 경우 라이트급 권아솔과 밴텀급 이윤준에 이어 소속팀 'TEAM ONE'이 배출하는 세 번째 챔피언이 된다.
챔피언 최무겸(총 전적 5승 3패)은 이번이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이다. 지난 'ROAD FC 014'에서 권배용를 판정승으로 꺾고 ROAD FC 페더급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뛰어난 레슬링 디펜스를 바탕으로 공격을 들어오는 상대에게 강한 타격을 구사하는 전형적인 카운터 스트라이커 스타일의 파이터로 화끈한 경기가 예상된다. 경험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한 베테랑 파이터 서두원을 상대로 첫 방어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대회에서는 일본 경량급 강자 카스가이 타케시(27)와 도전자 송민종(24)의 플라이급 잠정 챔피언전이 열린다. '제2의 송가연'으로 불리는 미녀 파이터 박지혜(25)의 데뷔전도 펼쳐진다.
한편 '수퍼액션'과 모바일 'VINGO 플레이어'는 경기 당일 저녁 8시부터 동시 생중계 한다.
<로드FC 021>
1경기: [페더급] 홍영기 VS 타이론 헨더슨 (미국)
2경기: [여성 아톰급] 이리에 미유 (일본) VS 박지혜
3경기: [라이트급] 사사키 신지 (일본) VS 김창현
4경기: [밴텀급] 와그너 캄포스 (브라질) VS 김수철
5경기: [플라이급 잠정 챔피언전] 카스가이 타케시 (일본) VS 송민종
6경기: [페더급 챔피언전] 서두원 VS 최무겸 (c)
[사진 = 로드FC 021 포스터 ⓒ 슈퍼액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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