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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 비법 전수? '前 토트넘 킬러' 피레스…아스널 훈련 참가

작성일: 2019.09.01 22:3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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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의 훈련장에 참가한 레전드 피레스(오른쪽) ⓒ미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과거 토트넘 홋스퍼의 킬러였던 전 아스널의 공격수 로베르 피레스가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아스널 선수단과 특훈을 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아스널의 레전드 피레스가 토트넘전을 앞둔 훈련장에 참가해 선수들과 함꼐 훈련했다. 아마도 선수들이 피레스의 말을 주의 깊게 들었을 것이다"고 알렸다. 

피레스는 티에리 앙리, 프레드리크 융베리 등과 함께 아스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측면 공격수다. 피레스는 특히 아스널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했는데, 2000년부터 그가 토트넘을 상대한 13번의 경기 중 6번을 이기고 6번을 비겼다. 단 한 번 졌다. 

더선은 "아스널의 앰버서더는 토트넘을 상대로 8골 1도움을 올리기도 했다. 선수들이 인상적인 활약을 했던 피레스의 말에 주의를 기울였을 것이다"고 했다.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기는 잠시 후 2일 오전 0시 30분(한국 시간) 아스널의 홈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아스널은 개막 이후 2연승을 했지만 3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3으로 완패했다. 토트넘 역시 아스톤 빌라와 개막전에서 이기고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2-2로 비겼지만, 3라운드 홈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충격 패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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