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북런던 더비 골’ 에릭센, 英 BBC 이주의 베스트11…토트넘 유일

작성일: 2019.09.02 08:2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북런던 더비에서 덴마크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50호골을 넣은 에릭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에 뽑혔다. 토트넘에서 유일한 선수였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북런던 더비에서 2-2로 비겼다. 2골을 먼저 넣으며 앞섰지만, 전반 막판과 후반전 실점으로 승점 1점에 그쳤다.

4라운드가 끝나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4라운드 이주의 베스트11을 선정했다. 버질 판 데이크, 케빈 더 브라위너,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 쟁쟁한 선수들이 있었고, 토트넘 선수 중에는 유일하게 에릭센이 있었다.

에릭센은 북런던 더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을 기점으로 에릭 라멜라가 슈팅을 했고, 레노 골키퍼를 맞고 튕겨 나온 볼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북런던 더비 골로 덴마크인 최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0골 고지에 올랐다.

아스널은 후반전에 분투했지만, ‘BBC’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최전방은 아예우, 아구에로, 바디가 뽑혔고, 허리는 더 브라위너, 그릴리쉬, 피르미누, 에릭센이 선정됐다. 수비는 샤르, 판 데이크, 베스터가르드였고 골키퍼는 아드리안이었다.
▲ BBC 선정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 ⓒBBC 캡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