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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와 메시의 다른 점…벵거 "살라는 마무리에 집착해"

작성일: 2019.09.08 16:5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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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메드 살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르센 벵거(69) 전 아스널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비교했다.

8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벵거는 "살라는 항상 20골을 넣는다. 메시와 비슷하다. 그러나 메시의 꾸준한 경기력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살라는 마무리 능력이 훌륭하다. 메시는 완벽하다. 그는 볼 운반과 결정력 등 모든 점에서 완벽하다. 살라는 마무리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점점 경력이 쌓이면 다른 점도 좋아질 것이다. 공을 줘야 할지, 마무리해야 할지 그 타이밍을 찾아야 한다"라며 "살라를 정말 좋아한다. 엄청난 잠재력을 갖춘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최근 살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사디오 마네에게 패스를 건네지 않으면서 결정적인 기회를 날렸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플레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벵거가 살라와 메시를 비교한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살라는 2017-18시즌부터 리버풀에서 활약 중이다. 매 시즌 엄청난 공격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32골로 득점왕에 올랐고, 2018-19시즌에도 22골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도 4경기서 3골 2도움으로 초반 분위기가 좋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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