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만에 3안타' 추신수, 2타점 보태며 텍사스 10-4 승리 이끌어
작성일: 2019.09.09 05:2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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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 시즌 타율은 0.262에서 0.265로 상승했다. 텍사스는 10-4로 크게 이겼다.
추신수 3안타 경기는 약 3주 만이다. 추신수는 지난달 1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5타수 3안타글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당시 텍사스는 7-12로 졌다.
1회초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팀이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주자 1, 2루에 타석에 나서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려 팀에 2-0 리드를 안겼다. 텍사스는 추신수 1타점 적시타를 포함해 3점을 뽑아 4-0 리드를 잡았다.
추신수는 텍사스가 5-1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 1루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텍사스가 6-1로 앞선 5회초에는 무사 주자 1루에 바뀐 투수 태너 스콧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6회초 추신수는 타점 기회를 맞이했다. 텍사스가 8-2 리드를 잡은 2사 주자 2, 3루에 타석에 나서 2루수 쪽 내야 안타로 타점을 하나 더 만들었다. 추신수는 팀이 10-2로 앞서며 승기를 잡은 9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좌전 안타를 때려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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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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